x축은 수량, y축은 가격이고, 아파트와 단독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함
핵심 해설
수요량의 변화는 해당 재화 자체 가격 변동에 의한 동일 곡선상의 이동이고, 수요의 변화는 가격 외 요인에 의한 곡선 자체의 이동이다.
1 X 가격 하락 '예상'은 현재 가격 자체의 변동이 아니라 기대(예상)라는 가격 외 요인의 변화이므로 수요곡선 자체가 이동하는 '수요의 변화'에 해당하며, 동일 곡선상의 수요량 변화가 아니다. 통상 향후 가격 하락이 예상되면 매수를 미루는 유인이 커져 수요가 감소하고 곡선은 좌측으로 이동하므로, '수요량의 변화·하향 이동'이라는 서술은 분류와 방향이 모두 틀렸다.
2 X 정상재인 아파트는 실질소득이 증가하면 수요가 늘어 곡선이 우상향(우측)으로 이동한다. 좌하향은 반대 방향이다.
3 O 단독주택은 아파트의 대체재이므로 그 가격이 오르면 아파트 수요가 늘어 수요곡선이 우측(우상향)으로 이동한다.
4 X 담보대출 금리 하락은 수요 자체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곡선이 이동하는 것이지, 동일 곡선상의 수요량 변화가 아니다.
5 X 거래세 인상은 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이므로 수요곡선은 좌측(좌하향)으로 이동한다. 우상향은 반대 방향이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
가격 요인은 수요량의 변화(곡선상 이동), 가격 외 요인(소득·대체재가격·금리·조세·기대)은 수요의 변화(곡선 자체 이동)로 구분해야 한다.
부동산 수요·공급의 이동과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