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
부정형 문제
제3자를 위한 계약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甲은 그 소유의 토지를 乙에게 매도하면서 甲의 丙에 대한 채무변제를 위해 乙이 그 대금 전액을 丙에게 지급하기로 하는 제3자를 위한 계약을 乙과 체결하였고, 丙도 乙에 대해 수익의 의사표시를 하였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핵심 해설
계약이 해제된 경우, 낙약자가 이미 이행한 급부의 반환은 계약당사자인 요약자에게 청구해야 하며 수익자에게 청구할 수 없다.
1 O 낙약자 乙은 요약자 甲과 수익자 丙 사이의(대가관계의) 채무부존재 항변으로는 丙에게 대항할 수 없다 — 낙약자가 원용할 수 있는 것은 자신과 요약자 사이의 기본관계에서 생긴 항변뿐이다.
2 O 수익자 丙은 계약당사자가 아니므로 낙약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3 X 계약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은 계약당사자인 甲과 乙 사이에서 이루어져야 하므로, 乙은 이미 이행한 급부의 반환을 계약당사자가 아닌 수익자 丙에게 청구할 수 없다.
4 O 수익자 丙은 계약이 이행되었더라면 얻었을 이익에 대해 낙약자 乙에게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다.
5 O 요약자 甲은 계약당사자이므로 수익자의 동의 없이도 낙약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 선지3 함정: 계약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은 계약당사자인 甲과 乙 사이에서 이루어져야 하므로, 乙은 이미 이행한 급부의 반환을 계약당사자가 아닌 수익자 丙에게 청구할 수 없다.
제3자를 위한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