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1회차 원리금에서 매기 균등 원금상환액을 빼면 1회차 이자가 나오고, 이로부터 금리를 역산한 뒤 n회차 잔액에 금리를 곱해 해당 회차 이자를 구한다.
대출 9억원, 30년 만기, 고정금리, 원리금균등분할상환(매년말), 1회차 원리금상환액 5,700만원
원금균등: 매기 원금 = 대출원금÷기간, n회차 이자 = 직전 잔액×금리 (잔액과 이자가 매기 일정액씩 감소)
① 원금균등분할상환이므로 매년 원금상환액 = 9억÷30년 = 3,000만원, 1회차 이자 = 5,700만-3,000만 = 2,700만원 → 금리 = 2,700만÷9억 = 연 3% (ㄱ)
② 10회차 초 미상환잔액 = 9억-3,000만×9회 = 6억 3,000만원
③ 10회차 이자납부액 = 6억 3,000만×3% = 1,890만원 (ㄴ)
ㄱ: 연3%, ㄴ: 1,890만원
헷갈리기 쉬운 부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에서 n회차 이자는 '그 시점의 미상환잔액×이자율'로 구하며, 매 회차 이자는 감소하고 원금상환분은 증가하는 것이 표준 패턴이다. 이 문항은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이므로 매기 원금상환액이 고정(9억÷30년=3,000만원)되고, 이자는 잔액 감소에 따라 매기 줄어든다.
대출승인기준과 원리금 상환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