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융론

대출승인기준과 원리금 상환방식

핵심 요약
담보인정비율(LTV)은 담보물 가치 대비 대출금액의 비율이다.
공식
LTV(담보인정비율)
LTV
=
대출금액
담보물가치
LTV↑ → 자기자본비율↓ (반비례)
DTI(총부채상환비율)
DTI
=
해당대출 연간원리금상환액
연소득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
모든금융부채 연간원리금상환액
연소득
DTI보다 넓은 개념. LTV⁠·DTI(DSR) 중 더 작은 값이 실제 대출한도
저당상수
저당상수
=
1
연금현가계수
원리금상환액(원리금균등)
원리금상환액
=
대출원금
×
저당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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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설명
LTV가 올라갈수록 대출금액 비중이 커지므로 차입자의 자기자본비율은 오히려 낮아진다(LTV와 자기자본비율은 반비례). 총부채상환비율(DTI)은 차입자의 연소득 대비 해당 대출의 연간 원리금상환액 비율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DTI보다 넓은 개념으로, 해당 대출뿐 아니라 차입자가 가진 모든 금융부채의 연간 원리금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이다. 대출 가능 금액은 LTV 기준과 DTI(또는 DSR) 기준을 각각 계산한 뒤,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그중 더 작은 값이 실제 한도가 된다.
고정금리대출은 대출 실행 시점에 금리가 확정되므로, 이후 시장금리가 변동해도 그 위험을 금융기관(대출자)이 떠안는 방식이다(차입자에게 위험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출자가 금리변동위험을 부담). 차입자가 정해진 시기에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는 위험은 채무불이행위험이며, 이는 예정보다 일찍 원금을 갚아버리는 조기상환위험과는 다른 개념이다.
상환방식은 크게 세 가지다. 원금균등분할상환은 매 회차 원금을 동일하게 상환하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비례해 계산하므로, 초기(1회차) 상환액이 원리금균등분할상환보다 더 많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상환액이 상환기간 내내 일정한 방식으로, 초기에는 원금 상환분이 적어 원금균등방식보다 상환이 더디게 진행되므로 가중평균상환기간이 더 길다. 만기일시상환은 상환기간 동안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이다. 체증식분할상환은 초기 상환액을 적게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환액을 늘려가는 방식이다.
저당상수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에서 대출원금에 곱하면 매 회차 원리금상환액이 나오는 계수로, 연금현가계수의 역수다.
한눈에 비교
원리금 상환방식 비교
구분
특징
원금균등분할
원금 균등, 초기상환 최다
원리금균등분할
원리금 일정, 상환 완만
만기일시상환
이자만, 만기에 원금완제
체증식분할상환
상환액 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