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론

베버의 최소비용이론과 허프의 상권분석모형

핵심 요약
베버(A. Weber)의 최소비용이론은 최소운송비지점을 1차 기준으로 하되, 노동비 절감이나 집적이익(집적으로 인한 비용절감)이 그로 인해 늘어나는 운송비보다 크면 그 이익을 활용하기 위해 입지를 수정할 수 있다고 본다.
공식
원료지수
원료지수
=
국지원료 중량
제품 중량
1보다 크면 원료지향적 입지, 1보다 작으면 시장지향적 입지
허프모형 유인력
유인력
=
매장면적
거리
거리마찰계수
거리마찰계수는 문제에서 제시되는 값(흔히 2, 고정값 아님)
허프모형 이용확률
이용확률
=
해당점포 유인력
전체점포 유인력 합
지역 소비지출액
지역 소비지출액
=
인구
×
1인당 구매액
예상매출액
예상매출액
=
이용확률
×
지역 소비지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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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설명
최소운송비지점은 순수하게 운송비만으로 결정된다. 원료지수(국지원료 중량 ÷ 제품 중량)가 1보다 크면 원료지향적 입지, 1보다 작으면 시장지향적 입지가 유리하다는 지수로, 무게 비율이므로 항상 양수다. 등비용선(isodapane)은 최소운송비지점에서 벗어나 입지할 경우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운송비 부담액이 동일한 지점들을 연결한 선이고, 임계등비용선은 그 추가 운송비 부담액이 노동비 절감액(또는 집적이익)과 같아지는 한계선으로, 이 선 안에서는 입지를 옮겨도 여전히 이익이라는 뜻이다. 참고로 베버는 비용 최소화를 기준으로 삼는 모델이며, 수익(매출)까지 고려해 최적입지를 판단하는 것은 뢰쉬(Lösch)의 이론이다.
허프(D. Huff)모형은 각 점포의 매력도(유인력)를 '매장면적 ÷ 거리의 공간(거리)마찰계수승'으로 계산한다. 이때 지수인 공간(거리)마찰계수는 문제에서 주어지는 값이며, 흔히 2가 제시되지만 항상 2로 고정된 것은 아니다. 특정 점포의 유인력을 전체 점포 유인력 합으로 나누어 그 점포의 이용확률(시장점유율)을 구한다. 이 점유율에 지역 전체의 소비지출액(인구 × 1인당 구매액)을 곱하면 그 점포의 예상매출액을 구할 수 있다.